안녕하세용!! 3교대 간호사를 하고 나면 다들 한 번 씩은 꿈 꾸는 탈임상을 직접 경험 해봤고 어느정도 자리 잡은 현 시점에서 저의 경험담을 공유해드리고자 해요. 먼저 저의 경력은 병동 간호사 만 3년 근무 후 "아 난 간호사는 진짜 아니다"를 겪고 이것 저것 도전을하고 현재는 하나의 직종에 안착을 했는데요, 주변에서 도움 줄 수 있는 분이 없어 이것 저것 몸소 겪어 보았던 저의 후기를 정리해서 들려드릴게요!! 지방에서 근무했던 저는 우선 탈 임상 후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 지 부터 정리 해 보았었어요 저의 옛날이 궁금해서 사진첩 뒤져보니 애기 시절이라 할 수 있는 일이 보건소랑 공기업 말곤 없는 줄 알았었네용ㅋㅋㅋ그래서 첫 탈임상 도전은 실패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 갔었어요ㅠㅠ 이때가 아..
